광혜원면 체육회(회장 조남출)는 지난 21일 광혜원면 노인회분회(회장 정의호)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햅쌀 42포(420㎏)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체육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5일 열린 광혜원면 면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담았다.
당시 체육대회에는 각 마을 주민과 노인회 회원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광혜원면 체육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햅쌀로 따뜻한 밥 한 끼를 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의호 회장은 “면민체육대회는 남녀노소가 하나 돼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명절을 앞두고 보내주신 정성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혜원면 체육회는 다양한 체육·봉사활동을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