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유재윤)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진천군이 후원한 2026년 충북형 도시재생 거점공간 활성화 사업’ 진천 홰나무 마켓이 지난 19일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중앙시장 ‘정통힐링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충북형 도시재생의 연속사업으로 지난 5월과 6월에 이어 세 번 째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도시재생 사업을 기반으로 정주여건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 됐다.
특히, 거점시설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이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문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한 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 요리대회, 문화공연, 11개의 무료 체험부스 운영 등으로 약 300여명의 주민이 함께 했다.
현장에는 무료 체험부스 11개가 마련되어 주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었으며, 부대행사로 진행 된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공연이 전통문화의 흥을 더했다.
또한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피에로 풍선 아저씨가 등장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김은지 조합 사무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도시재생사업을 알리고, 거점시설 활성화 및 마을조합의 지속가능성 사업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며“홰나무 조합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생활 향유를 돕고, 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재생의 긍정적 효과를 알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읍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진천 홰나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중앙시장 정통힐링존에 홰나무카페와 11명의 공예강사가 참여하는 마을공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4년부터 ‘진천 홰나무 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공예체험과 문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