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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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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평문화센터, 가족과 함께 즐기는 ‘상생장터’ 성료

‘오디세이 탐험기’ 테마의 책축제 문화장터

기사입력 2026-09-2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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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거진천활력센터는 지난 19일 초평문화센터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상생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상생장터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초평문화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진천군립도서관의 ‘초평 작은도서관 책축제’와 연계해 책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문화장터로 운영됐다.

특히 ‘오디세이의 탐험기’를 테마로 ‘나의 오디세이’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탐험지도를 따라 행사장 곳곳의 프로그램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나만의 그리스식 이름 만들기, 오픈 라이브러리 책 탐험, AI 신화 속 인물 체험을 비롯해 만화경·슬라임비누·보물팔찌·레진마그넷 만들기, 투호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각 체험을 완료하며 스탬프를 모으고, 탐험의 과정을 따라가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진천군립도서관과 함께 운영한 ‘초평 작은도서관 책축제’에서는 ‘책놀이-빨대카주를 만들어요’, ‘도서관 매직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상생장터를 찾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생거진천활력센터는 오는 10월 17일 이월복지회관에서도 ‘상생장터’를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상생장터가 가족들이 함께 책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초평문화센터를 가까이 경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거점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서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진천신문 (jincheo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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